52년 역사상 첫 여성에 두번째 공채출신 은행장...[모피아, 관치금융]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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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최연혜 사장)에 이어
    금융권에서도 여성 CEO 열풍이 불고 있다.

     

    그 주인공은 <권선주> 기업은행 부행장이다.

     

    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신제윤> 위원장이
    신임 기업은행장으로 <권선주> 기업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임명 제청했다.

     

    중소기업은행법상
    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권 내정자는
    리스크관리본부장, 금융소비자보호센터장, 카드사업본부장 등
    기업은행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금융당국은
    권 내정자가 최초의 여성 은행장으로서
    리스크관리를 통한 은행의 건전성을 제고하면서
    창조금융을 통한 실물경제의 활력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권 내정자는
    조준희 현 기업은행장에 이어
    기업은행 공채 출신으로는 두 번째 은행장이다.

     

    조준희 현 행장의 임기는 이달 27일 만료된다.

     

       - 이하 권선주 내정자의 프로필이다.

     

    성    명 : 권  선  주 (權 善 珠, Kwon Seon Joo)
    생년월일 : 1956년 11월 12일

     

    학력 

    1978년   2월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1974년   2월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경력

    2012년 1월 ~ 현재 IBK기업은행 부행장(리스크관리본부장 겸
                                         금융소비자보호센터장)
    2011년            IBK기업은행 부행장(카드사업본부장)
    2010년            IBK기업은행 중부지역본부장
    2009년            IBK기업은행 외환사업부장
    2008년            IBK기업은행 여신/외환지원센터장
    2007년            IBK기업은행 PB 부사업단장
    2005년            IBK기업은행 CS센터장
    2003년            IBK기업은행 서초남지점장
    2001년            IBK기업은행 역삼1동지점장
    1998년            IBK기업은행 방이역지점장
    1978년            IBK기업은행 입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