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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여객선 [무인발권 시스템] 첫 도입

해수부, 내년 [제주] 취항편부터 본격 서비스

입력 2013-12-26 15:50 | 수정 2013-12-26 16:44

▲ ▲ 통영여객터미널에 설치된 무인발매기


연안 여객선 승선권 발권에
무인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연안 여객선 발권이 편리하고 신속해진다.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내년부터 서비스 개선을 위해
연안여객선 승선권 무인발권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무인발권시스템이 도입되면 고속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처럼
스마트폰으로 예약한 승선권을 터미널 안 무인발권기로 발급받을 수 있다.
또 터치스크린 방식에 따라 한 화면에서 동시에 발권을 처리할 수도 있다.

해수부는 지난해 한국해운조합,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제주도 등과
무인발권시스템 구축 사업계획 및 예산관련 협의를 벌여왔다.

해수부는 올해 안에 목포 등 여객선 터미널 6곳에 무인발권기 14대를 설치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제주취항 여객선부터 우선 서비스할 예정이다. 
앞으로 3년에 걸쳐 33개 터미널에 53대의 무인발권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사진출처=해양수산부]

심재율 kosino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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