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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LH 사장, "공기업 변화 동참 강조"

직원 공감대 형성 위한 릴레이 워크숍

입력 2014-02-12 16:05 | 수정 2014-02-12 16:19

▲ 이재영 LH 사장이 12일 대전 연수원에서 내실경영 실현 및 미래역할 재정립을 위한 워크숍에서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LH


이재영 LH 사장이 공기업 정상화 등 대내외 변화와 개혁에 대한 직원들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릴레이 워크숍을 개최한다.

 

12일 LH에 따르면 이 사장은 대전 LH 연수원과 경기 분당 사옥을 오가며 오는 14일까지 3일간 릴레이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이 사장은 워크숍에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변화와 개혁은 그동안 해왔던 사업이나 업무방식, 근무행태 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불필요한 군살을 제거해 국민을 위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환골탈태 다이어트"라고 강조했다.

 

또 "이를 통해 국민이 원하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더욱 잘 제공하여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나아가 100년 기업, 영속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사장은 취임 이후 소통·화합을 3대 경영방침의 하나로 정하고 직원들과의 스킨십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경영간부 워크숍을 개최한데 이어 최근 실무자들과 CEO가 직접 현안은 물론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화통데이'를 운영하는 등 경영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직원과의 소통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화통데이는 화요일에, 화목하고, 화끈하게, 화합하고 소통하는 날이다.

지현호 h2ge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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