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슈퍼콘서트, 다음달 28일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서 첫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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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틀즈의 멤버이자 살아있는 '팝의 전설'인 폴 매카트니가 마침내 한국을 찾는다.

    현대카드는 다음달 28일 오후 8시에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폴 매카트니의 첫 내한공연이다.

    현대카드가 주관하는 슈퍼콘서트는 2007년부터 시작된 공연 프로젝트로, 스티비 원더와 마룬5, 에미넴, 비욘세, 메탈리카, 레이디 가가 등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만을 엄선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여왔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인 폴 매카트니는 존 레논(John Lennon)과 함께 'Yesterday', 'Let It Be', 'Hey Jude', 'The Long And Winding Road' 등의 대표곡들을 만들며, 전 세계적인 비틀즈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폴 매카트니는 지난해 10월 비틀즈의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George Martin)의 아들 자일스 마틴(Giles Martin)과 폴 앱워스(Paul Epworth), 마크 론슨(Mark Ronson), 에단 존스(Ethan Johns) 등 최근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젊은 프로듀서들과 함께 16번째 앨범 'New'를 발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발표한 'New' 앨범 수록곡 등 솔로 시절의 곡은 물론, 비틀즈와 윙스 시절의 히트곡까지 선보일 예정이어서, 폴 매카트니의 50년 음악 일대기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내한공연'은 지난해 브라질을 시작으로 남미와 유럽, 북미, 일본의 23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던 Out There투어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폴 매카트니는 오늘날 전 세계 대중음악의 궁극이자 시원이라 할 수 있는 위대한 뮤지션이라며 많은 음악 팬들이 폴 매카트니가 첫 내한공연을 펼치는 역사적인 현장에서 그 감동을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내한공연'의 티켓은 G1석이 30만원, G2석이 24만원이며, G3석은 18만원이다.

    P석과 R석은 각각 15만원과 12만원이며 S석은 9만9000원이다. A석과 B석 그리고 C석은 각각 7만7000원, 6만6000원, 5만5000원이다.

    모든 티켓은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G3석부터 C석까지는 현대카드 앱카드 결제 시 10% 할인이 추가되어 총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인터파크와 YES24 예매 시에는 현대카드 M포인트로도 티켓 값 결제가 가능하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티켓은 오는 9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와 YES24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은 하루 전날인 8일 정오부터 사전 예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