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성 이광수가 무려 14명을 속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경북 영천을 배경으로 한 '원데이투어 레이스'가 펼쳐졌다. 

지난주 방송에 이어 지성-주지훈-차유람-손나은-윤보미-샘오취리-파비앙-백성현-허경환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등골이 오싹한 체험부터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한 맛집 체험까지 박진감 넘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런닝맨' 지성 이광수는 다른 팀들이 미션을 끝내기 전 자신들의 비밀 지령인 총 14명의 이름표를 뗐다 붙이는데 성공했다. 이광수는 자신을 무시했던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에게 원한을 갚기 위해 해결사 지성을 고용한 것. 

'런닝맨' 지성 이광수에 대한 의심이 없었던 멤버들은 "지금 설명해주니까 알지. 그걸 어떻게 아냐. 농락당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하지만 비밀 미션을 수행해 최종 우승을 거머쥔 지성과 이광수는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신나했다.

[런닝맨 지성 이광수,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