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조범구 감독)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전야 개봉한 영화 '신의 한 수'는 4일부터 6일까지 주말 3일간 전국에서 92만 5803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19만 1209명이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단 기간 100만 돌파로 '역린', '수상한 그녀'를 제치고 가장 빠른 기록을 썼다. 또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변호인'을 비롯해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와 동일한 기록이다.
특히, 정우성은 지난해 7월 '감시자들'로 4일 만에 100만 돌파를 한 것에 이어 또 다시 초고속 흥행 신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편,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의 스릴 넘치는 세계를 다룬 범죄액션 영화로 정우성, 안성기, 이범수, 최진혁,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등이 출연한다.
'신의 한 수' 100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한 수 100만 대단하다", "나도 영화 보러 가야지", "신의 한 수 100만 흥행속도 LTE-A급", "신의 한 수 100만 정우성의 힘?", "신의 한 수 100만 돌파 오랜만에 한국영화 자존심 지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의 한 수 100만, 사진=쇼박스미디어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