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7월 분양 실적 2008년 이후 최대

전국 43개 단지, 1만9164가구 분양

입력 2014-08-01 11:43 | 수정 2014-08-01 11:45

▲ 자료사진.

 

올 7월 분양실적이 2008년 조사 이후 매년 동월 물량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공공임대·주상복합 포함, 국민임대 제외) 일반분양 가구수는 43개단지 1만9164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69가구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16개 단지 8364가구가 공급됐다. 경기도 13개 단지 7057가구, 서울 2개 단지 565가구, 인천 1개 단지 742가구다.

 

청약 1순위 마감 사업장은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신안인스빌 아스트로'와 경기 광주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광주역' 등이다.

 

지방에서는 27개 단지 1만800가구가 분양했다. 경북이 5개 단지 3064가구로 가장 많았고 충남 3개 단지 2650가구, 세종 2개단지 1480가구, 부산 4개단지 1082가구 등이다.

 

청약자가 가장 많이 몰린 단지는 대구에서 분양한 '브라운스톤 범어'로 총 1만7602명이 청약했다. 충남 천안에서 분양한 '천안불당 호반베르디움'도 총 1만4231명이 청약, 인기를 끌었다.

 

조은상 팀장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동산시장 정상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고 위례·동탄2·세종시 등 인기 지역 물량도 대기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은 8월 분양시장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지현호 h2gee@new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