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제 2회 하넥스·칸스톤 디자인 공모전건재사업 부문 독립과 함께 '건자재 명가 재건' 위해 디자인 역량 강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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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한화L&C가 업계 최초로 인테리어스톤을 주제로 한 ‘하넥스·칸스톤 디자인 공모전’을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인테리어스톤의 저변 확대와 시장 발전을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한 ‘제 1회 칸스톤 디자인 공모전’은 싱크대와 도마, 거실 전체 등에 칸스톤을 다양하게 적용한 양질의 작품이 접수됐다.

    올해는 그 활용 분야를 넓히고 공간 디자인의 발전을 위해 인조대리석 ‘하넥스’를 추가해 두 소재의 조화와 어울림으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주제로 펼쳐진다.

    사실 국내외 많은 디자인 공모전이 있지만 가공의 제약에 따른 적용 분야나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한계로 인테리어스톤을 소재로 한 공모전은 국내에 없는 실정이다. 

    한화L&C는 금번 공모전을 토대로 미국, 유럽 등의 선진시장에서는 보편화된 인테리어스톤의 저변 확대는 물론 다양한 Application 개발과 함께 대한민국의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이 발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 2회 하넥스·칸스톤 디자인 공모전’은 ‘하모니제이션 오브 투 애플리케이션즈(Harmonization of two applications)’라는 주제로 칸스톤과 하넥스의 물성적 특장점을 고려한 실질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창의적인 공간디자인을 제시하는 것으로 인테리어 관련 전문가 및 학생,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미려한 질감 및 우수한 경도를 지닌 강화천연석 칸스톤과 우수한 곡면 가공성을 갖는 인조대리석 하넥스의 장점을 상호보완하며 조화로움을 극대화 하는데 심사기준을 둘 예정이기에 향후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하는데 많은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제 2회 하넥스·칸스톤 디자인 공모전’ 사이트와 우편접수를 통해 오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작품을 접수 한 후 학계 및 업계의 권위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위원의 심사를 거쳐 10월 7일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화L&C는 이번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대상 1명과 금상 1명에게 각 1000만원,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부여한다.

    한화L&C 관계자는 “한화L&C는 최근 건재사업 부문을 독립 분사하며 건자재 명가 재건에 나선 만큼 특히 디자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금번 디자인 공모전과 더불어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인테리어 문화와 디자인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