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건설분야 통일위원회' 개최
  • ▲ 대한건설협회는 7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2회 건설분야 통일위원회'를 개최했다.ⓒ대한건설협회
    ▲ 대한건설협회는 7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2회 건설분야 통일위원회'를 개최했다.ⓒ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는 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2회 건설분야 통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남북경협사업의 새로운 인식(현대아산)'과 통일전 건설분야 협력방안으로 '북한 기능인력 훈련센터 설립방안(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대한 기조발제를 듣고, 건설업계가 준비해야할 통일대비 장단기 추진과제 등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정내삼 협회 상근부회장과 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대북사업을 준비 중인 대우건설 등 건설사와 LH·코레일 등 공공기관, 국토연구원·교통연구원·건축학회 등 북한경제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북한 SOC 투자 재원 마련 방안 및 대북사업에 대한 인적·정보 네트워크 구축 등 범건설업계 차원의 협력 방안을 정부 통인준비위원회와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