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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라시스 네이처링 펜타워즈 브론즈어워드 수상ⓒ애경
지난 9일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케라시스 네이처링 샴푸가 ‘펜타워즈(Pentawards) 2014’에서 바디케어 부문 브론즈 어워드(Bronze Award)를 수상했다. 네이처링 샴푸는 케라시스의 두피모공 전문샴푸이다.
지난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본상 선정에 이어 이번에 펜타워즈 브론즈 어워드 수상으로 올해 2관왕을 달성했다.
펜타워즈는 올해 8회째를 맞이했으며 패키지디자인 부문을 부분적으로 다루는 일반 디자인어워드와는 달리 패키지디자인 만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국제디자인공모전이다.
본 공모전은 외관의 아름다움을 넘어 창의력을 접목시킨 디자인과 마케팅 전략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53개국 1,500여점의 작품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케라시스 네이처링 샴푸는 전체적인 용기라인과 디자인이 본 제품의 특징인 내추럴 콘셉트에 잘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내추럴 콘셉트를 물결로 형상화한 점과 바다정글의 모습을 모티브로 한 입체패턴 등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투명용기로 맑은 바다 속을 표현하는 독창적인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했다는 평이다.
한편 애경은 패키지 자체가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구성요소라는 디자인 철학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07년부터 애경은 애경디자인센터를 설립하고 디자인의 가치를 부각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꾸준히 해왔다.
현재 세계 유명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물론 디자인을 통한 감성적 접근 등을 통해 애경의 주요 브랜드들은 국내외 유명 디자인 어워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실제로 애경의 ‘순샘 버블’은 기능적인 요소를 넘어 디자인이 주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접목시킨 제품으로 인정받으며 총 5개의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케라시스 퍼퓸샴푸가 제품에 가미된 각기 다른 향을 그래픽디자인을 통해 효과적으로 표현해 펜타워즈 브론즈 어워드, 굿 디자인 공모전 우수디자인 등 2관왕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