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달 '페스티브 다이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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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다가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디너 뷔페인 '페스티브 다이닝'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에 따르면, 하얀 눈이 내리면 더욱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 12월 한달 간 스페셜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가 운영된다.

    내달부터 2부제로 운영되면서(1부 17:00~19:00, 2부 19:30~21:30), 크리스마스이브 스페셜 디너 뷔페는 더욱 특별한 다이닝을 선보일 예정이다.

    1년 중 단 한번 제공되는 셰프들의 크리스마스 메뉴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칠면조 요리'를 계절 야채와 함께 선사한다. 또 24일 크리스마스 2부 타임 방문 고객에 한해 스페셜 와인으로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1잔을 제공한다.

    이 호텔 관계자는 "더 스퀘어 뷔페 레스토랑에서 총 7가지 각기 다른 콘셉트의 즉석요리를 제공하는 라이브 오픈 키친은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코너다"라며 "단체 고객일 경우 추가 할인 혜택 및 스페셜 케이크가 제공돼 더욱 특별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