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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강
동국제강이 최근 지속되고 있는 업황 부진과 더불어 계절직 비수기까지 겹치며, 지난 3분기 영업적자로 돌아섰다.
동국제강은 지난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5335억원, 영업손실 177억원, 당기순손실 127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액(1조6415억원)은 6.6% 감소했고, 영업익(30억원)과 당기순익(220억원)은 적자로 전환했다.
동국제강 별도재무제표로 살펴봐도 상황은 비슷하다. 동국제강 별도 지난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897억원, 영업손실 323억원, 당기순손실 976억원이다. 지난해 3분기에는 매출액 9762억원, 영업손실 134억원, 당기순이익 332억원의 성적을 거뒀는데 영업손실의 폭은 확대됐고 당기순익도 적자로 돌아선 것.
이와 관련해 동국제강 측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철강 시호아 부진과 국내 철강시장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주 요인"이라며 "당기순익이 크게 하락한 것은 3분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며 환차손이 발생한 영향을 크게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