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만한 작가' 2명 및 '특별한 작가' 1명 등 3명 선정
  • ▲ 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인 일우재단이 역량 있는 사진작가를 발굴해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는 제 6회 '일우(一宇) 사진상'공모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 한진그룹 제공
    ▲ 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인 일우재단이 역량 있는 사진작가를 발굴해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는 제 6회 '일우(一宇) 사진상'공모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 한진그룹 제공

     
    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인 일우재단이 역량 있는 사진작가를 발굴해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는 제 6회 '일우(一宇) 사진상'공모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일우 사진상은 예술, 다큐멘터리 등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사진을 기초로 회화나 영상과 접목시킨 작품 등 사진 매체를 활용해 제작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특히 전년도부터 현직 사진기자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특별한 작가'부문을 신설하고 보도 및 기획취재 사진 작품을 추가로 공모해 수상작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특별한 작가'부문은 '자연 및 환경 다큐멘터리'와 '신문 사진'을 매년 순환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연 및 환경 다큐멘터리'로 진행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22일까지이다. 응모 방법은 지원서와 각 주제별 포트폴리오를 일우사진상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에 따라 업로드해 제출하면 된다.

    오는 12월 23일~24일 온라인 제출 서류내용 및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1차로 24명을 선정한다. 2015년 1월 16 ~17일 양일간 1차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심사위원단의 1:1 면접을 거쳐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2명과 '올해의 특별한 작가' 1명 등 총 3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에 선정된 작가 중 '출판 부문' 1명에게는 독일 핫체칸츠 출판사에서의 단독 작품집 출판과 '일우스페이스'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