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롱 포함 베이비리그 모든 프로그램 선봬
  • ▲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성료ⓒ튼튼영어
    ▲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성료ⓒ튼튼영어

     

    튼튼영어의 영유아 브랜드 '베이비리그'는 지난 14일 막을 내린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약 10,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베이비리그는 최근 출시한 '싱어롱'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0세~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마더구스 프로그램 '싱어롱'은 'Sing, Move, and Play!'를 컨셉으로 마더구스에 흥미로운 스토리와 율동을 더해 온몸으로 영어 노래를 즐기도록 도와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12곡의 마더구스를 현대적 멜로디로 재해석하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 부르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부스에서는 출시 한 달만에 초판 완판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킨 '싱어롱'에 대한 문의가 잇따랐다.

     

    튼튼영어는 당일 싱어롱과 함께 영유아 영어 환경 조성 프로그램인 '베이비리그'와 캐릭터 중심의 영어놀이 프로그램 '규리앤프렌즈', 소리기반 영어전집 '사운드짐'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관람객은 이날 부스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고 전문교사의 체계적인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상담 고객에게는 싱어롱/베이비리그/규리앤프렌즈 샘플교재와 CD/DVD, 튼튼영어 달력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파격적인 현장구매 혜택이 있었다. 

     

    튼튼영어 마케팅팀 박영주 팀장은 "유아교육전을 매회 거듭할수록 튼튼영어에 대한 고객들의 깊은 관심이 더욱 뜨거워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놀이 중심의 즐거운 영어교육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고객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