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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 청약 1순위 마감

평균경쟁률 54.68대 1

입력 2014-12-18 10:01 | 수정 2014-12-18 10:18

▲ 대우건설의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내부 전경.ⓒ대우건설

위례신도시의 올 마지막 주상복합 분양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가 청약 1순위에 마감됐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7일 진행한 1·2순위 접수 결과 특별공급(18가구)을 제외한 196가구 모집에 1만718명이 접수,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청약경쟁률은 평균 54.68대 1, 최고 312대 1을 기록했다.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는 위례신도시 C2-2·3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2층 지상 15층, 8개동, 전용 97~133㎡ 214가구와 스트리트몰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지현호 h2ge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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