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경쟁률 54.6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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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의 올 마지막 주상복합 분양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가 청약 1순위에 마감됐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7일 진행한 1·2순위 접수 결과 특별공급(18가구)을 제외한 196가구 모집에 1만718명이 접수,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청약경쟁률은 평균 54.68대 1, 최고 312대 1을 기록했다.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는 위례신도시 C2-2·3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2층 지상 15층, 8개동, 전용 97~133㎡ 214가구와 스트리트몰 상업시설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