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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핑클 출신 이진 옥주현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옥주현은 12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소적인 그녀의 예쁜 짓"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진과 옥주현은 다정하게 얼굴을 가까이 하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34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이진 옥주현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진 옥주현 인증샷 30대 맞아?", "두 사람 우정 보기 좋다", "이진 옥주현 인증샷 막상막하 미모 눈부셔", "핑클도 '토토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이진 옥주현 인증샷 훈훈해", "이진 옥주현 요정미모 여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진 옥주현 인증샷,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