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뮤직 '하라 온앤오프'에서는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구하라의 집을 비롯해 사생활, 솔직한 심경 고백 등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구하라 집은 아이보리와 그레이 톤의 색감과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각종 패브릭, 조명 등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구하라 집을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 집 잘 꾸며놨네", "구하라 집 인테리어 대박!", "구하라 집 인테리어 센스 있다", "구하라 집 내 로망이야", "구하라 집 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하라 온앤오프'는 연말 특집 전편 연속 방송을 마치고, 오는 1월 5일(월)부터 오후 6시 MBC뮤직을 통해 정규 편성돼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구하라 집 공개, 사진=MBC 뮤직 '하라 온앤오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