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역사·브랜드 대표 디자인서 영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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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디스퀘어드² 20주년 파티. 디자이너 딘 앤 댄과 메리 제이 블라이즈. ⓒ신세계인터내셔날
    ▲ 디스퀘어드² 20주년 파티. 디자이너 딘 앤 댄과 메리 제이 블라이즈. ⓒ신세계인터내셔날

     

    디스퀘어드²(DSQUARED²)가 브랜드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밀라노에서 이를 기념한 패션쇼를 열었다. 

    디스퀘어드를 수입·판매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이번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딘과 댄 케이튼은 캐나다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근본과 지난 20년 역사에서 선보였던 대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2015 FW 남성콜렉션을 선보였다.

    패션쇼는 디스퀘어드²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요소인 캐나다 스타일(Canadian)·바이커(Biker)·로커(Rocker)·이브닝웨어와 브랜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아우터 등이 주를 이뤘다.

    특히 아메리칸 스타일에서 모티브를 얻은 프린트 티셔츠와 데님, 가죽 아이템의 매치로 완성된 콜렉션은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원단과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디스퀘어드²의 20주년 기념 콜렉션은 올해 추동시즌 국내 매장에서 판매가 될 예정이다.

    한편 디스퀘어드²는 같은 날 밤 밀라노의 '행거비코카(HangarBicocca)' 미술관에서 축하 파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디스퀘어드²·디젤·메종 마르지엘라 등을 보유한 렌조 로소 OTB그룹 회장·패리스 힐튼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