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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이 소설가 소재원에 완변 빙의했다.
2일 오후 방송한 KBS1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MC 인순이, 신효섭)에서 소설가 소재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대가 꽃'은 '누구의 인생에도 드라마는 있다. 만약 당신의 이야기가 드라마가 된다면?'이란 기획의도로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을 고품격 다큐드라마로 탄생시킨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윤현민은 소설가 소재원로 변신해 연기와 내레이션을 선보였다.
엄마를 찾고자 유명 소설가가 되고 싶었던 소설가 소재원은 무작정 서울에 와 노숙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호스트바에 취직한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스트들의 삶을 다룬 '나는 텐프로였다'를 집필했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이 소설은 후에 윤종빈 감독, 하정우, 윤계상 주연의 영화 '비스티보이즈'로 탄생한다.
하지만 소설가 소재원은 시각장애 5급 판정을 받으며 방황이 시작되고 여러 차례 자살시도를 하게 된다. 26살의 어린 나이에 성공하고, 그리운 어머니까지 만났지만 그의 인생에 행복은 쉽게 오지 않는다. 소재원은 "엄마가 많이 보고 싶다. 엄마가 늙어가는 것을 너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소설가 소재원을 다룬 '그대가 꽃'을 본 네티즌들은 "그대가 꽃 소재원 파란만장한 인생", "그대가 꽃 소재원 역경을 극복한 모습 대단하다", "소재원 역 윤현민 연기 잘하네", "소재원 어서 행복하길", "그대가 꽃 소재원 꽃미모 눈에 띄네", "윤현민 소재원 싱크로율 100%"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대가 꽃 소재원, 사진=소재원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