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파인데이·원 스위트데이 등 패키지 서비스 3개월 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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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앞두고 르네상스 서울 호텔이 다가오는 주말에 도심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기면서 재충전할 수 있는 '원데이 패키지'를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 따르면 모든 스프링 주말 패키지에는 기본 공통혜택인 유리돔을 통해 비치는 자연광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 르네상스 레크레이션 센터 무료 이용, 사우나 50%할인 혜택이 포함돼있다. 다양한 고객층을 배려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원 파인데이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과 기본 공통혜택을 포함해 18만원부터 제공, 실속있는 휴식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
또 함께 선보이는 '원 스위트데이 패키지'는 기본 공통혜택과 더불어 디럭스룸 1박, 카페 엘리제 2인 조식, 창경궁 성인 2인 티켓,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 객실 내 무료 인터넷을 포함해 23만원부터 제공한다.
온 가족을위한 '원 뷰티플데이 패키지'에는 기본 공통혜택과 함께 디럭스룸 1박, 카페 엘리제 2인 무료 조식, 남산 케이블카 성인 2인과 소인 1인 티켓 등 25만원부터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