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걸스데이 혜리를 모델로 한 도시락 2종을 12일 출시했다. MBC '진짜사나이'에서 보여줬던 혜리의 건강하고 잘 먹는 이미지를 도시락에 담아 브랜드화 시키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