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rikill Hotel 전경 : Food & Experiential Dining Session ⓒ 뉴데일리 경제
    ▲ Drikill Hotel 전경 : Food & Experiential Dining Session ⓒ 뉴데일리 경제

     

    혁신적 기술과 영화, 음악의 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가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시에서 3월 13일 개막했다.


    다양한 전시 역시 SXSW의 가장 중요한 콘텐트 중 하나. 게임 시상식과 게임 엑스포를 통해서는 게임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으며, 잡 마켓(Job Market)과 신설기업 스포트라이트(Startup Spotlight) 역시 인터액티브 업계의 현황을 파악하는데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SXSW 인터액티브 파트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음악과 영화 파트가 이어질 예정. 특히 올해엔 세 가지 파트가 교차되는 다양한 세션들이 SXSW 컨버전스(Convergence)라는 이름으로 열려 첨단기술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어떻게 융합되고 있는지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