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팔도비빔면 광고ⓒ광고 화면
    ▲ 팔도비빔면 광고ⓒ광고 화면

     
    팔도는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차줌마'라는 애칭이 붙은 배우 차승원을 팔도비빔면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고 20일 밝혔다.

    팔도 측은 '팔도비빔면의 맛은 누구나 따라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요리 잘하는 남자의 아이콘인 차승원을 섭외했다.

    해당 광고는 차승원이 아무리 맛있는 비빔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도 팔도비빔면의 맛은 따라할 수 없어 '비빔면은 그냥 팔도로 먹자'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광고는 이날부터 TV와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