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니아S', '확산성 밀리언아서'로 중남미, 중동, 유럽 등 서비스 나서
  • ▲ ⓒ게임빌
    ▲ ⓒ게임빌


    게임빌이 2분기 중으로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 '제노니아S', '확산성 밀리언아서(이하 '밀리언아서')'의 해외 진출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플린트가 개발한 '별이되어라!(DRAGON BLAZE)'는 판타지 모험 전투 액션 게임으로, 장장 1년 2개월째 국내 오픈 마켓 매출 순위 TOP 10을 고수하고 있다.

    '제노니아S(ZENONIA S)'는 글로벌 누적 5000만 다운로드에 육박하는 유명 브랜드 '제노니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액션과 풍부한 콘텐츠가 돋보이는 게임이다.

    '밀리언아서(MILLION ARTHUR)'는 게임빌과 스퀘어 에닉스가 협력 개발한 게임으로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 등 해외 대부분 지역에서 서비스할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빌은 "게임빌이 구축한 글로벌 인프라 위에 흥행 입증된 신작들을 속속 가세시키면서 해외 시장 리딩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