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지방(경주) 캠퍼스 동시 선정 '쾌거'…7.6대 1 높은 경쟁률 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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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교육부의 '2015년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이하 ACE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서울과 지방(경주) 캠퍼스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5년 ACE사업에서 동국대 서울캠퍼스는 수도권 대규모 부문에 가천대, 이화여대와 함께 신규로 선정됐다. 경주캠퍼스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한 ACE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 중소규모 부문에 재선정, 8년 연속으로 ACE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동국대 서울캠퍼스 곽문규 교무처장은 "다르마칼리지는 세계명작세미나, 영어강의 등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지역 연구와 실천적 윤리교육을 통해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열린 교육을 통한 참사람 인재 양성을 목표로, 21세기 지구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한국 학부교육 선도모델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잘 가르치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하는 ACE사업은 학부교육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사업으로, 매년 일정 수의 대학을 선정해 4년간 지원한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총 32개 대학이 ACE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