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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영이 '어셈블리'서 통쾌한 정치가 연기를 펼쳐 관심이 뜨겁다.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7회에서  정재영(진상필 역)이 냉혹한 정치 현실 속에서 중심을 잡고 자신만의 정치를 시작했다. 어셈블리, 어셈블리

     

    이날 방송에서 정재영은 예산이 없어 작은 다리 하나조차 놓아줄 수 없다는 경제시장의 변명에 "멀쩡한 보도블럭은 철철이 갈아엎으면서" "건물(시청사) 짓고 (지방의원) 여행 쳐갈 돈은 있으면서"라고 호통쳐 시청자들의 폭풍공감을 얻었다.어셈블리, 어셈블리, 어셈블리

     

     한편 '어셈블리' 8회는 오늘(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어셈블리

     

     [정재영 송윤아 장현성 옥택연, 사진 =  KBS미디어 래몽래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