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시멘트 영월공장 전경.
    ▲ 현대시멘트 영월공장 전경.

     

     

    현대시멘트는 지난 3월20일 사외이사로 선임된 정정희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정정희씨의 당초 임기 만료일은 2017년 3월19일까지였다. 정정희 이사의 중도 퇴임으로 현대시멘트의 사외이사 자리는 현재 공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