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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美 '페어몬트호텔' 5300억에 인수

입력 2015-10-01 07:10 | 수정 2015-10-01 07:12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페어몬트호텔을 인수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부동산 업체와 페어몬트호텔 인수에 관한 양해각서를 지난달 30일 체결했다.

 

매매 계약은 이달 중으로 체결될 예정이다. 인수 가격은 4억5000만달러(약 5300억원)에 이른다.

 

인수 자금은 사모펀드인 '맵스프런티어 미국사모부동산투자신탁6-1호'로 충당할 계획이다. 펀드에는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이 각각 1500억원씩 투자하고, 나머지 금액은 현지 대출로 조달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광화문에 오픈하는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도 투자한 바 있다.

 

 

이대준 ppoki99@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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