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은 대표이사 사장에 김영권 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다음달 1일부로 시행된다.
신임 김영권 대표이사 사장은 1958년 생으로,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대한제당에 입사한 후 뉴욕지사장을 거쳐 재경담당 임원과 관리본부장, 종합기획실장, 사업부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대한제당 △대표이사 사장 김영권(金永權) ◇TS개발 △대표이사 사장 나승준(羅昇俊)
press@newdaily.co.kr
김병환 “은행 이자수익 증가 비판, 혁신성 부족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