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 뒷부분 미끄럼 방지 홈 적용 등 '편의성-기능성' 인정 받아지난해 출시'돌핀' 이어 올해도 디자인능력 인정 받아
  • ▲ 금호석유화학의 창호 브랜드 휴그린(Hugreen)의 손잡이 제품인 클레어(Clair).ⓒ금호석유화학
    ▲ 금호석유화학의 창호 브랜드 휴그린(Hugreen)의 손잡이 제품인 클레어(Clair).ⓒ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의 창호 브랜드 '휴그린(Hugreen)'의 창호용 핸들인 '클레어(Clair)'가 2015 굿 디자인(GD)에 29일 선정됐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올해 9월 출시된 휴그린의 창호 핸들 클레어는 빛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제품"이라며 "핸들 뒷부분에는 미끄럼 방지 홈이 있어 편의성과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클레어 핸들은 출시 직후 인천시 '대림 e편한세상 도화'의 2653세대에 납품되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굿 디자인은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디자인상으로 우수한 디자인 상품개발을 장려해 국가 경쟁력 확보와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다.

    굿 디자인 마크를 획득한 상품은 조달청이 시행하는 우수제품 및 조달품목 적격심사에서 우대되며, 호주디자인상(AIDA) 상호인증을 받는다.

    한편, 앞서 2014년 금호석유화학이 출시한 창소 핸들 '돌핀(Dolphin)'은 올해 10월 한국디자인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제4회 잇 어워드(It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분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