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Q7 35 TDI 콰트로'와 '뉴 Q7 45 TDI 콰트로' 두 모델 출시
  • ▲ 뉴 아우디 Q7.ⓒ아우디코리아
    ▲ 뉴 아우디 Q7.ⓒ아우디코리아

     

    아우디의 럭셔리 SUV '뉴 Q7'이 국내에 상륙했다. 이 차량은 2005년 출시된 Q7의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3일 오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뉴 아우디 Q7'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보인 차종은 뉴 Q7 35 TDI 콰트로와 뉴 Q7 45 TDI 콰트로 2가지다. 두 차종 모두 V6 3.0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뉴 Q7 35 TDI 콰트로는 '컴포트·프리미엄·프리미엄 테크'의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최고출력은 218마력, 최대토크는 51kg·m이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의 가속성능은 7.1초이며 연비는 11.9㎞/ℓ(복합연비)이다.

    뉴 Q7 45 TDI 콰트로는 프리미엄·스포트 2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61.2kg·m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의 가속성능은 6.3초, 연비는 11.4㎞/ℓ(복합연비)이다.

    이전 모델 대비 325kg 경량화로 민첩성과 연료 효율성이 향상됐다. 디자인도 한층 강렬해졌다. 새롭게 적용된 입체적인 3D 싱글 프레임, 곧게 뻗은 직선 디자인을 통해 세련미와 남성미를 더했다.

    또 교통 체증 지원 시스템, 4륜 조향 시스템, 자동주차 시스템 등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구비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특히, 교통 체증 지원 시스템은 아우디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시스템으로 차량이 속한 차선 또는 밀린 차선에서 자동으로 가속, 제동 및 조향이 가능한 기능이다. 0~65km/h 구간에서 작동되며 시속 3km/h 이하에서는 완전 자동 조향이 가능하다.

    혁신적인 인터페이스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인상적이다. 고행상도 MMI 디스플레이를 통해 연락처, 네비게이션, DBM 채널 등 8가지의 즐겨찾기 저장이 가능해 더욱 편리해졌다. Apple Carplay 인터페이스를 통한 IOS 스마트폰 연결도 가능해 MMI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뉴 Q7 35 TDI 콰트로 컴포트 8580만원, 뉴 Q7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 9230만원, 뉴 Q7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 테크 9580만원이다. 뉴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1억1230만원이며 뉴 Q7 45 TDI 콰트로 스포트는 1억10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