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증권은 오는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여의도 금융투자 교육원에서 '중국주식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증권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근 증가하는 중국경제 둔화 우려에 중국 및 글로벌 금융시장을 점검해 보고, 후강통 시행 이후 중국시장을 진단해 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 중국 유망 섹터 및 대표 종목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전망'에 대해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오온수 팀장이 강의하고 2부는 '후강통 리뷰 및 중국시장 진단'에 대해 해외상품부 김구남 팀장이, 3부는 '중국 유망 섹터 및 대표 종목'이라는 주제로 해외상품부 이상현 대리가 강의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해외상품부를 통해 유선으로 접수 가능하며,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해외상품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