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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16 KB국민카드 GLT·LGLT 시즌1 결선서 윤순오 우승

마지막홀 극적인 이글 성공,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우승10월까지 온·오프대회로 예선 거쳐, 11월 조이마루에서 시즌2 메이저대회 예정

입력 2016-08-01 10:06 | 수정 2016-08-01 10:45

▲ 왼쪽부터 골프존 기획인프라본부 김천광 본부장과 우승자 윤순오, KB국민카드 윤창수 팀장이 우승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

골프존은 지난 7월 30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16 KB국민카드 GLT(GOLFZON Live Tournament)·LGLT(Ladies GLT)' 시즌1 메이저대회 결선에서 윤순오 씨가 우승했다고 1일 밝혔다.

푸른솔GC(LAKE, MOUNTAIN)에서 열린 이날 결선에서 윤씨는 마지막홀 극적인 이글 성공으로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시즌1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경품으로 기아자동차 레이를 받은 윤씨는 "지인들과 함께 골프를 치는 것이 즐거워서 참여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11년 국민생활체육 전국골프연합회에서 공식 인증을 받으며 정식 생활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 잡은 GLT와 LGLT는 각각 11년, 9년째 접어든 전국 최고 아마추어 스크린골프 대회다.

이 대회는 골프존 시뮬레이터로 진행되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약 45만명이 참여해 약 120만 라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시상금은 55억, 우승자는 양 대회 합쳐 75명이 탄생했다.  2016 시즌에는 자동차를 포함한 푸짐한 우승 상품을 거는 등 GLT, LGLT 합산 총 5억원 상당의 시상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6 KB국민카드 GLT·LGLT' 대회는 KB국민카드가 메인스폰서를, 아담스콧, 1879폴리페놀, 모리턴, 바록스, 다코다골프 등이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한다. 시즌1 메이저대회 결선은 15일 밤 10시30분 SBS 골프 채널을 통해 녹화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시즌2는 8~10월까지 온·오프대회로 예선이 진행되며 오는 11월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메이저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수경 muse@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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