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변색되지 않고 견고한 내구성 자랑전국 6개소 '홈프로(HOME&PRO)'서 직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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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L&C가 기존의 알미늄과 다른 고퀄리티의 '한화 홈샤시 알미늄'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한화 홈샤시 알미늄은 빛이나 습기, 비, 바람 등 자연환경에서도 성질이 쉽게 변색되지 않는 강한 내후성을 지녔고, 견고한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 요소인 도막두께를 전 제품 25㎛(마이크로미터)에 적용했다.

표준 길이당 정량을 준수함으로써 가격 체계 및 제품 품질을 선보였다고 한화L&C는 설명했다.

한화 홈샤시 알미늄은 남양주, 수원, 대전, 대구, 광주, 김해 등 전국 6개소에 배치돼 있는 창호 직영유통점 '홈프로(HOME&PRO)'에서 직배송된다.

한화L&C 관계자는 "홈샤시 알미늄 출시를 계기로 창호 유통직영점 홈프로는 기존에 공급하고 있는 PVC창호에 알미늄까지 더함으로써 창호에 사용되는 프로파일은 물론 가-시공 부자재까지 모두 판매가 가능해졌다"며 "고객 편의성과 선택권이 배가되어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기존 창호 사업과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