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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제주 용암해수로 만든 탄산수 '프라운 제주 플레인' 선봬

마그네슘 30mg, 칼슘 6mg 등 천연미네랄 함유설탕, 트랜스 지방, 칼로리 제로

입력 2016-08-04 15:41 | 수정 2016-08-04 17:02

▲ 프라우 제주 플레인. ⓒ남양유업

남양유업이 탄산수 신제품 '프라우 제주 플레인'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프라우 제주 플레인’은 다양한 천연미네랄을 간직한 제주도의 건강한 용암해수로 만들어 원수부터 차별화했다. 용암해수란 화산섬 제주의 40만년 전 화산활동으로 제주 동부지역에 형성된 화산암반층에 의해 자연 여과돼 미네랄이 다양한 제주만의 독특한 지하수이다.  

이 제품은 마그네슘 30mg, 칼슘 6mg이 함유돼 현재 국내에서 생산중인 탄산수 중 가장 높은 천연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 웰빙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설탕, 트랜스 지방, 칼로리가 없다는 것도 특징이다. 

남양유업은 '프라우 제주 플레인'을 국내 탄산수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시킬 방침이다. 음료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 지하철역 등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유통 채널별로 마케팅에 집중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원구 남양유업 대표는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원수부터 제주도의 용암해수로 차별화한 '프라우 제주 플레인'은 다양한 미네랄까지 함유된 웰빙 제품으로 올 여름철 진열 확대를 통해 탄산수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프라우 제주 플레인' 출시로 기존 프라우 레몬·라임·자몽을 포함해 총 4개의 탄산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프라우 제주 플레인'은 390ml 용량에 시중 판매가는 1000원으로 이달 말까지 편의점 위주로 다양한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국내 탄산수 시장은 2013년 143억원에 불과했지만 2014년 369억원, 2015년 800억원, 올해는 15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내 탄산수 시장은 롯데 트레비가 50%가 넘는 점유율로 1위, 코카콜라 씨그램이 2위, 일동 초정탄산수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수경 muse@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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