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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가 기존 햇살론 대출금리보다 약 40%의 인하된 '햇살론(자영업자) 특례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저소득·저신용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고정금리 연 4.9%, 변동금리 연 4.7% 이내이다.
취급규모는 총 1000억원이다.
대출 대상은 △신용등급 6~10등급이면서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인 자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인 자로서 기존 햇살론 취급대상과 동일하다.
대출기간은 5년이고 상환방법은 1년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가능하다.
자금용도는 사업운영자금과 창업자금으로 구분해 사업운영자금은 2000만원, 창업자금은 5000만원 이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단 기존 햇살론 상품에서 취급 중인 대환자금 용도는 금번 특례보증에서 제외된다.
햇살론(자영업자) 특례보증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영업자는 새마을금고 또는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저신용자 등 서민을 위한 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취급해 서민에게 희망을 주는 서민금융지원 금융기관으로 계속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