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 외관 및 블랙·화이트 2가지 색상 채택해동 및 보온 6단계 세부조절 가능
-
대유위니아가 소형가구를 위한 미니 전자레인지를 선보였다.
대유위니아는 1, 2인 소형가구를 위한 '디바이딤채 전자레인지'를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바이딤채 전자레인지는 심플한 외관 및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전자레인지 조작부인 다이얼을 반짝이는 크롬으로 도금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전자레인지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했다. 해동 및 보온 등 상황에 따라 6단계로 세부 조절할 수 있으며, 700W의 강한 출력으로 식품을 신속하게 조리할 수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소형가구가 사용하기에 적합한 20L 용량의 미니 전자레인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하게 됐다"며 "크기는 작지만 기능 만큼은 강력한 디바이딤채 전자레인지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디바이딤채 전자레인지의 출하가는 6만9000원이다. 제품 구매는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