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G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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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가 보안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카드를 선보였다.

    새마을금고는 26일 MG올인원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스마트OTP(One Time Password)와 현금IC카드가 결합된 카드로 스마트뱅킹 이용시 OTP번호 입력없이 접촉만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또 IC카드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고 배터리가 없어 편리함이 강화됐다.

    MG올인원카드는 현금IC카드와 현금IC카드결제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하나의 카드로 새마을금고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향후 IC카드 인증서도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G올인원카드 출시기념으로 오는 12월까지 스마트OTP 무료 발급 이벤트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