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은 스포츠 여행자를 대상으로 ‘스포츠멤버십 서비스’를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포츠멤버십 서비스’는 스키와 스노보드, 스킨스쿠버, 서퍼보드, 자전거 등 특수수하물로 분류되는 스포츠용품을 수하물로 맡길 때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1년 단위로 사전구매하면 무게 20kg 이내의 용품을 횟수에 제한 없이 맡길 수 있다.

     

    즉, 해외로 스포츠여행을 자주 떠나는 소비자를 겨냥한 상품이다. 이 같은 스포츠용품은 1인당 15kg 이내의 수하물 1개를 무료로 맡길 수 있는 것과 상관없이 1개당 1만원의 별도운임을 부과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스포츠멤버십 서비스’ 시행 기념으로 2017년 1월31일까지 할인판매를 한다. 연간 15만원인 서비스를 이 기간 동안에는 6만9000원에 판매한다. 추가로 국내선 1만원, 국제선 2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유효기간은 구매 다음날부터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