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926만대·다이하츠 77만대·히노 17만대 목표
  • ▲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한국토요타자동차
    ▲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한국토요타자동차

    토요타자동차그룹이 내년 글로벌 판매목표로 1020만대를 제시했다. 이는 올해 전망치보다 1% 증가한 수치다.


    16일 토요타에 따르면 토요타자동차그룹은 2017년 글로벌 생산·판매 목표치를 각각 1036만6000대, 1020만2000대로 수립했다.


    자동차 계열사별로는 토요타 926만대 판매·898만대 생산, 다이하츠 77만대 판매·120만대 생산, 히노 17만2000대 판매·18만6000대 생산을 목표로 정했다.


    올해 토요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생산·판매 예상치는 각각 1022만8000대, 1009만1000대다. 전년 대비 생산량은 1% 증가, 판매량은 1% 감소한 수치다.


    계열사별로 토요타는 생산 898만대, 판매 916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이하츠는 각각 107만대 76만대, 히노는 17만8000대, 17만1000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