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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공식 수입·유통사 거노코퍼레이션은 영국 시계 브랜드 헨리런던(HENRY LONDON)의 신제품 서리(Chancery)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 챈서리는 매력적인 컬러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남녀 커플시계로 강렬한 레드 컬러를 선보였다. 전통적인 시계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 다이얼에서 느끼지 못하는 레드 컬러만의 매력을 느낄수 있다.
챈서리 시리즈는 남성용, 여성용 모두 출시됐다. 부드러운 소재의 블랙 가죽밴드가 다이얼의 레드 컬러와 잘 어울려 비즈니스 룩은 물론 오피스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헨리런던은 빈티지한 돔 형태의 케이스 디자인에 트랜디한 컬러, 모던한 디자인을 더하고 고품질 소재들을 사용해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를 발전시키고 있는 시계 브랜드이다.
유로타임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 유로타임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