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캐나다 선사인 티케이(Teekay)로부터 3092억원 규모의 셔틀탱커 2척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1월3일까지다.
press@newdaily.co.kr
"분노를 다스려야"… 우리은행, 임직원 위한 자녀 양육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