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금융전문가 전문강사진 30여명 참여은퇴장년층부터 청소년까지 확대 운영 '성황'
  • ▲ 아주캐피탈은 최근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 260명에게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 을 진행했다. ⓒ아주캐피탈
    ▲ 아주캐피탈은 최근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 260명에게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 을 진행했다. ⓒ아주캐피탈

    아주캐피탈이 지난 3년간 금융 취약계층에게 금융 지식을 나눠주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아주캐피탈은 '아주 든든한 금융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5년부터 140회에 걸쳐 총 4000여명에게 재무설계, 금융사기예방 등의 내용을 담아 직접 제작한 강의안으로 금융 지식을 전파했다.

    기존에는 주로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했지만, 최근에는 서울여상 1학년 학생 260명을 대상으로 첫 청소년 금융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상도 확대하고 있다.

    '아주 든든한 금융 교육' 강의는 30여명의 전∙현직 금융전문가가 맡아서 진행하는데, 아주캐피탈은 이들을 위한 전문가 특강, 시범 강의 등을 포함한 강사 양성 과정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양성 과정에는 강의 노하우 나누기 시간을 통해 은행·증권업 등 현장 경험과 금융 교육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강사들이 각각의 경험을 서로 공유해 강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주 든든한 금융 교육 수강을 원하는 학교, 기관 및 단체는 최근 신설한 아주캐피탈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 신청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해당 페이지에서 교육을 원하는 지역, 날짜, 대상 인원, 연령대 및 프로그램을 선택·입력하면 맞춤형으로 교육을 진행해준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금융이해도가 낮은 취약계층을 위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향후 기존 은퇴장년층에서 고등학생, 대학생, 군인 등 시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층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주캐피탈 협찬으로 작성된 광고성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