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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이 합리적인 가격의 '2018년형 가마솥 엣지 밥솥'을 출시했다. 해당제품은 27일 오전 CJ오쇼핑에서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가마솥 엣지 밥솥'은 항아리 모양의 곡선형 엣지 내솥으로 사각지대 없이 열이 돌아 맛있는 밥을 완성하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2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이후부터 인기를 얻어왔다. 지난 9월 출시한 프리미엄 전략제품 'IR 미작'에 이은 보급형 열판 밥솥의 출시다.
엣지 밥솥은 다이얼을 돌려 편리하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다이얼'과 패킹 교체 알림이 특징이다. 커버를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한 이지 핸들로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신제품에는 '차콜 3중 파워 패킹'이 새롭게 적용됐다. 차콜 3중 파워 패킹은 항균, 탈취 기능을 갖춘 참숯 성분이 함유돼 위생적이며, 3중 압력 패킹이 본체와 뚜껑을 강력하게 밀착한다.
2018년형 가마솥 엣지 밥솥은 기존 로즈골드 컬러에 메탈실버 컬러가 새롭게 추가됐다. 제품 용량은 각 10인, 6인용으로 각 색상별로 총 4종이 출시됐다.
신제품 런칭 방송은 오는 27일 CJ오쇼핑에서 오전 7시 15분부터 8시 15분까지 총 60분간 진행된다. 홈쇼핑을 통해 구매 시 각종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가마솥 엣지 밥솥은 가성비가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에 출시된 2018년형 모델은 차콜 3중 파워 패킹이 적용돼 맛있는 밥을 더욱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