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한화케미칼-SK종합화학’ 순번제 참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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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차기 협회장을 LG화학, 한화케미칼, SK종합화학이 각각 2년씩 순번제로 맡기로 확정했다. 반면 어느 회원사가 먼저 맡을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석유화학협회는
    21 오전 7 30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2017 2 이사회 1 임시총회'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매출
    규모가 롯데케미칼, LG화학, 한화케미칼, SK종합화학 4개사가 순번제로 협회장사를 맡기로 정해졌. 차기 협회장은 허수영 회장의 임기가 끝나는 2019년부터 시작된다.

    협회장
    순번제에 대한 논의는 지난해 12월에도 논의된 있다. 

    한국석유화학협회
    관계자는 "33 업체 중에서 7개사 순번제 실시를 논의하면서 5개로 압축됐고 규모가 가장 3개사로 정해졌다" 말했다.

    협회장직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는 제스쳐 속에서도 그룹사와의 의견 조율에 어려움이 생기며 협회장 기피 현상은 계속됐다. 때문에 허수영 회장의 임기는 지난 3 만료됐음에도 후임자를 찾지 못해 2019 3월까지로 연장했다.

    1974
    협회 설립 이후 회장사를 맡은 기업은 롯데케미칼(호남석유화학 포함) 6회로 가장 많고 금호석유화학 4, 한화케미칼, LG화학, 대림산업 등이 2회로 뒤따랐다.

    이날
    총회에는 허수영 석유화학협회장(롯데 화학BU),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 김재율 대림산업 사장 13명이 참석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과 김형건 SK종합화학 대표이사 사장 등은 일정상 참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