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 기반 이동 및 공격 모티브… 개성 만점 게임성 기반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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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신개념 턴제 전략 RPG 게임 '체인 스트라이크'가 글로벌 150여개국에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컴투스는 29일부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문(번체, 간체), 독일어 등 총 10개 언어를 기반으로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체인 스트라이크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체인 스트라이크는 체스의 이동과 공격을 모티브로 한 전략게임으로 개성 있는 전략과 전술을 구사할 수 있어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높여왔다.특히 수호자로 불리는 200여종의 캐릭터들의 공격범위와 방향을 고려한 자리배치 및 협공시스템을 활용해 폭 넓은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 번의 움직임으로 얼마든지 불리한 상황을 역전할 수 있는 등 치밀한 전략 플레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이 밖에도 ▲유명 성우진이 참여해 풀보이스로 진행되는 '스토리 모드' ▲도전욕과 성취감을 자극하는 '던전 공략' ▲유저들과의 경쟁을 통해 최강자를 가리는 '승급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컴투스는 체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게임 접속만 해도 마법의 서, 신비의 차원의 서, 골드 등을 제공하며, 게임 내 특별 미션 수행을 통해 풍성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또 체인 스트라이크 공식 카페에서 5레벨 달성, 리뷰 공유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이벤트를 실시해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대거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