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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S9·S9+'의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와 함께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 신규 색상도 함께 출시했다.이번에 운영하는 스튜디오에는 카메라만 대면 각국의 요리, 메뉴판, 와인, 관광명소, 식재료 등의 정보 확인이 바로 가능한 '빅스비 비전'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갤럭시 S9·S9+' AR 메이크업 체험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선택하면, 아티스트가 현장에서 직접 해당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