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인비테이셔널 현장 관람 시 0.2% 추가 우대금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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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저축은행은 오는 26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연 2.2% 금리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우대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부터 열리는‘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기념 이벤트로 중도해지OK정기예금 첫 가입고객 대상으로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기간에 한해 기본금리 연 1.9%에 0.2%p를 더해 연 2.1%가 적용되며 1개월 이상 예치 시 연 2.0%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2’는 연 2.2%에 가입할 수 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현재까지 5만 계좌에 누적 수신액이 1조150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정한 기간 동안 예치해야 약정된 금리를 주는 다른 상품에 비해 이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처음 약정된 금리를 부리해 주는 특성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가입 고객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을 현장 관람 후 OK저축은행 홍보 부스를 방문하면 0.2%포인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본 상품 가입은 영업점·인터넷뱅킹·SB톡톡앱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9월22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는 OK저축은행 대표전화를 통해 가입예약 신청을 하면 내달 19일까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OK저축은행은 ‘중도해지OK정기예금’ 판매 1조원 돌파를 기념해 골프대회 명칭을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로 결정했다. 최근 동종 업계에선 불고 있는 스포츠마케팅을 겨냥한 전략으로 중도해지OK정기예금을 널리 알리자는 목적으로 대회명에 사용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이 출시 1년 만에 누적판매 1조원을 달성하는 등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까지 차지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대 행사를 통해 고객께서 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