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018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우시의 C2 팹은 올 12월 오픈해 설비입고가 시작되면 내년 1월까지 세팅작업이 이어진다"며 "내년 2분기에는 양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시 팹은 주로 2y와 2z 제품을 생산하는데 신규 팹은 1x 나노 제품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