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12월27일까지 진행히트텍의 우수성 직접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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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의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중앙점이 '히트텍 스페셜 스토어'로 변신한다.
유니클로는 명동중앙점 4층이 오는 7일부터 12월27일까지 기능성 내의 히트텍(HEATTECH)’의 뛰어난 테크놀로지를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 스토어로 바뀐다고 5일 밝혔다.
히트텍은 유니클로가 세계적인 섬유화학기업인 도레이(Toray)와 함께 개발한 테크놀로지웨어로, 2017년 누적 기준 전세계 10억장이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소비자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히트텍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에 유니클로는 소비자들이 히트텍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명동중앙점 4층을 히트텍 스페셜 스토어로 운영한다. 유니클로는 이를 기념하며 7~8일 양일간 히트텍 스페셜 스토어 방문 고객 중 일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기존 히트텍을 새 상품으로 바꿔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 상품을 받은 고객들 중 매장 내에 있는 QR 코드를 연동해 착용 후기를 업로드하면 100명의 우수 후기를 선정해 유니클로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